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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상언 작가 제공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이상언 작가가 24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나우리 아트센터 캘러리에서 개인전 ‘WAVE’를 연다.홈퍼퓸
이상언 작가의 이번 전시는 총 26점의 작품으로 구성됐다. 작가는 캔버스에 유화 물감 또는 아크릴로 파동처럼 진동하고 움직이며 자신의 우주를 만들고 타인의 우주와 교류하는 에너지와 감정, 영혼을 표현했다.
이번 전시의 주제인 WAVE(파동) 시리즈는즉흥성과 대담함이 주는 경이로운 세계를 표현하기 위해 고민하고 연구한 결과물이다. 때로는 부드럽게, 흑과 백, 금 세 가지 색의 조합으로 구성된 작품은 때로는 거칠게, 어떨 때는 점으로 끊임없이 변화하고 열려 있는 인간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사진=이상언 작가 제공
이상언 작가는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각자의 파동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사람은 꼭 말을 하지 않아도 그 영혼을 느낄 수도 있는 것 같다”며 “제가 이렇게 개인전이라는 꿈을 이룬 것처럼 우리가 진심으로 꿈꾸는 일들은 모두 이루어진다고 하지 않는가. 내가 가진 나만의 웨이브는 생각보다 크고 강하고 아름다운 힘일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2022년과 2025년 치의미전에 두 차례 입선한 이상언 작가는 2022년 ‘아름다운 여행전’에 참여한 데 이어 ‘기억의 향수전’, ‘상미전’, ‘다채전 등을 여러 전시에 작품을 출품한 바 있다. 또한 그는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 후 동 대학의 치의학대학원에서 석박사를 취득했르며, 현재는 서울대학교 병원 소아치과 겸임교수, 아이세상치과 대표원장으로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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