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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 | 어린이의 충치를 예방하려면 어떤 방법이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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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 1) 칫솔질법 : 올바른 칫솔질과 구강위생용품(치실)의 적절한 선택으로 깨끗한 구강상태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어린이는 일단 이가 나면 그때부터 이를 닦아주어야 하는데 처음엔 칫솔질이 힘들기 때문에 거즈나 시중에 판매 중인 엄마 손가락에 끼우는 실리콘 칫솔을 이용하여 아프지 않게 살살 닦아주도록 합니다. 이때는 아이가 치약을 뱉지 못하므로 먹어도 되는 치약이나 맹물을 묻혀서 해도 됩니다. 모든 젖니가 나는 3세 경부터는 칫솔을 사용하는데 요령은 어린이를 일어서게 하고 보호자가 그 뒤에 서서 왼손으로는 아이의 입을 벌리고 오른속으로 칫솔질을 시켜주는데 하루에 한번(대게 잠자기 전) 정도로 철저하게 꼭 3분 이상 치아의 구석구석을 닦아주어야 하고 그 외 아침이나 낮에는 어린이에게 직접 하도록 하여 운동기술도 발달시키고 칫솔질에 흥미를 유발하도록 합니다. 어린이들은 대개 칫솔질을 싫어하는데 이럴 때는 " 넌 오늘 사랑이랑 단 것 먹었지? 칫솔질 안 하면 이에 벌레가 생겨서 내일부터는 사랑이랑 과자랑 맛있는 것들은 못 먹어. 그래도 좋아? 그러니까 오늘 칫솔질 하자. 알았지? " 라고 말하여 어린이들에게 칫솔질의 필요성을 이해시키는 것이 졸습니다. 어린이들도 스스로 생각하며 논리가 있기 때문에 그들을 이해시키면 의뢰로 잘 따라옵니다. 2) 불소 도포법 : 불소는 치아를 단단하게 변화시켜 주는 약제로 거의 모든 치약에는 불소가 함유되어 있으며 많은 선진국에서는 아예 수돗물에 불소를 넣어 충치를 예방하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는 수돗물에 불소가 없기 때문에 어린이를 치과에 데리고 오면 어린이 입에 맞는 크기의 트레이에 불소약을 담가서 1분 동안 물고 있으면 전체 치아에 골고루 불소가 발라지게 됩니다. 이런 방법을 통해 어린이의 층치가 50%까지 감소된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3) 치면열구전색(실란트) : 어금니의 씹는 면은 미세한 주름이 많은데 이곳에 세균과 음식이 많이 잔류하면서 충치의 발생이 시작되므로 이 주름을 미리 치과 재료로 막아버림으로써 충치의 발생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이는 쉽게 이야기하면 거친 바닥은 때가 잘 타지만 매끈한 바닥은 때가 잘 안 타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이 방법은 대표적인 충치의 예방법으로 제대로만 시술하면 90%이상의 충치가 예방된다고 보고됩니다. 시술시간도 치아 당 5분 덩도에 불과하며 아프지도 않습니다. |
| 등록일 | 2018-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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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수상태 | 임시보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