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답변 |
충치는 초기에는 하얗거나 노란색을 띄며 심한 경우는 갈색이나 검은색을 띄기도 합니다. 자녀분은 초기 충치인 것으로 생각되는군요. 충치가 아주 초기인 경우는 양치질을 잘해주는 정도로도 충치의 진행을 어느 정도는 막을 수있습니다. 그러나 제대로 관리 되지 못하면 충치는 반드시 계속 진행되며 특히 어린이의 경우엔 그 속도가 매우 빨라 쉽게 신경을 손상시킬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초기라 할지라도 빨리 치과를 찾아 치료를 해주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33개월된 아이는 칫솔질로 치아 관리를 해야합니다. 칫솔질은 부모님이 직접 해주셔야 하는데, 그 방법은 화장실에서 아이를 서게한 후 그 뒤에 서서 왼손가락으로 아이의 입술을 벌리고 오른손으로 칫솔질을 해줍니다. 이때 칫솔은 어린이용의 작은 것을 이용하고, 치약도 맵지않은 어린이용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칫솔질은 어른처럼 위 아래로 하지않고, 좌우로 왕복하는데, 동작을 작게하셔야 아이가 아파하지 않습니다. 피아는 빠뜨리지 말고 모든 치아를 일정한 순서대로 닦아주고, 최소한 1분이상 닦아주세요. 칫솔질을 하는 가장 효과적인 시간은 저녁에 잠자기전 입니다. 아이들은 대게 칫솔질을 싫어합니다. 그러나 칫솔질을 제대로 하지 않았을 때는 큰 고통을 뒤따르기 때문에 부모는 관리의 책임이 있습니다. 아이들도 나름대로의 논리체계가 있어서 설득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에게 잘 이야기해서 꼭 하루 한번 이상 칫솔질을 생활화 해야합니다. 아이들이 자기전에 단 음료를 마시거나, 단 것을 먹거나, 우유병을 빠는 것은 매우 나쁜 습관이므로 반드시 고쳐야합니다. 칫솔질외의 치아 관리법으로는 불소영양제의 복용이나, 충치예방껌 등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