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답변 |
가는이(유치)는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는 경우가 있는데, 유치의 아래에서는 영구치가 자라고 있습니다. 영구치는 5, 6년을 유치 밑에 자라서 비로소 나오게 됩니다. 그런데 유치를 치료하지 않고 방치해서 유치의 뿌리 밑에 까지 염증이 퍼지면 바로 아래서 자라고 있는 영구치가 손상을 받게 됩니다. 그래사 유치가 빠지고 새로 나올 때 이미 상한 이가 나오게 되는 것이지요. 결국 나오자 마자 충치가 생기거나 부서져 나가게 됩니다. 그런 경우 유치를 빼 주면 영구치에 손상이 가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유치가 미리 빠지면 바로 뒤에 이가 앞으로 쓰러져서 빠진 자리의 영구치가 나올 자리가 없어집니다. 따라서 이가 삐뚤게 나오거나 옆의 이들에 걸려서 나오다 말게 되지요. 따라서 유치는 조기에 치료를 해 주어야 하며 만약 뺄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다면 뒤의 이가 쓰러지지 않게 간격유지 장치를 해주어여 합니다. 유치를 잘 치료해 주면 평생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게 되며, 유치의 치료를 소홀히 하면 평생 치아 때문에 고생을 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