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답변 |
유치를 치료하는데 있어 흔히 접하게 되는 상황이 이와 같은 경우입니다. 곧 빠질 이를 치료해야하나, 말아야 하나라는 생각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생각입니다. 그러나 유치 중에서도 어금니는 대개 4~5학년 까지 쓰므로 금방 빠진다는 생각은 금물입니다. 심지여 개인차가 심해 어떤 아동은 중학생도 유치를 갖고있습니다. 또한 유치는 영구치와 달리 치아구조가 약하고, 아이들은 단것을 매우 자주 섭취하므로 조그맣다고 생각된 충치도 금방 커져서 신경까지 침범하는게 예사입니다. 일단 신경까지 침범하면 상당히 아플 뿐 아니라, 영구치에 영향을 주기도 하고, 심한 경우 얼굴까지 염증이 확산되어 얼굴이 부어서 병원을 찾는 경우도 흔히 있습니다. 또한 앞니의 심한 충치는 외모에 많은 영향을 끼쳐 아이의 정서 및 발음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충치때문에 사람이 죽는 것은 아니지만 옛날과 달리 자녀가 1~2명에 불과하고 보면 관심을 갖고 개처할 수 밖에 없겠지요. 결국 가치관의 문제입니다. 아이들에게 건강한 치아를 선물할 수 있다는 것도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는 바람직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